EBS는 오는 9월 8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정의 신드롬’을 일으킨 마이클 샌델 교수의 새로운 강의 <정의란 무엇인가2> (5부작)를 방송한다. 정의란>
27세에 하버드대학 최연소 교수로 임명된 정치철학자 마이클 샌델 교수는 20여 년간 하버드대학생 15,000명 이상이 수강한 인기강의 <정의란 무엇인가(justice)> 를 맡고 있다. 강의는 동명의 책으로도 출판돼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됐고, 우리나라에서는 ‘정의 신드롬’을 일으켰다. <정의란 무엇인가> 의 동영상 강의 <하버드 특강-정의> 역시 2011년 EBS를 통해 방송돼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하버드> 정의란> 정의란>
그리고 2019년 가을,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의 새로운 강의가 돌아온다. 시장만능주의가 점점 강한 힘을 발휘하고, 난민과 이민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불평등과 차별이 심해지고, 프라이버시 지키기가 어려워지는 시대. 샌델은 민주주의와 서양철학의 고향 그리스 아테네에서 각국 젊은이들한테 무엇이 윤리적으로 옳은지 질문을 던진다. 정의란>
AI한테 사람의 생사에 관한 판단을 맡겨도 괜찮을까? 축구선수 호날두가 교사보다 수천 배 많은 돈을 버는 건 정당할까? 난민과 이민지를 받아들이는 건 의무일까? 직원 채용 시 외모나 인종, 성별 등을 차별하는 건 정당할까? 범죄수사를 위한 DNA 데이터베이스 이용을 허용해야 할까? 마이클 샌델 교수와 함께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안고 5주간의 흥미로운 여정을 떠난다.
8일 방송되는 1부 ‘소득 불평등과 능력주의 : 누구한테 어떤 자격이 있는가?’는 축구선수 호날두가 교사보다 수천 배 많은 돈을 버는 것이 윤리적으로 정당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유전자라는 우연이 절대적 영향력을 미치는 능력주의 사회는 출생신분이라는 우연이 절대적 영향력을 미치는 봉건사회보다 공평한 것인지,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능력주의는 과연 복불복과 전현 다른 것인지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추석 연휴인 15일에 방송되는 2부 ‘로봇과 인간 : 인공지능은 우리를 능가할까?’는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해야 하는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요소는 어떤 것들인지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현대 사회 첨예한 이슈를 다룬 토론 특강으로 강력하게 돌아온 마이클 샌델의 토론 특강 5부작 <정의란 무엇인가2> 는 8월 9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0시 25분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를 통해 1주일간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정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