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종교인들이 모여 화합과 상생을 다짐하는 2019 세계종교문화축제 개막식이 열린 19일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광장에서 4대종단 관계자와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