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충북 옥천 '짬뽕 달인'…40여 년 된 중식당

스틸 = SBS 생활의 달인

14일 밤 8시 55분에 방영되는 <생활의 달인> 에서는 짬뽕의 달인이 소개된다.

이번 주 은둔식달 잠행단이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충청북도 옥천의 40여 년 된 중식당이다.

이곳은 바로 알려지지 않은 숨은 노포(老鋪)들이 줄지어 있다는 옥천 읍내에서도 짬뽕이 기가 막히게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가게인데 배달을 하지 않기 때문에 오직 가게로 직접 찾아가야만 이곳의 짬뽕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이곳 짬뽕 맛의 비밀은 바로 채소 베이스로 낸 육수다.

주문 즉시 채소를 오랫동안 볶아 다른 중식당보다 음식 나오는 시간이 더 걸리지만, 그만큼 채소의 시원한 맛이 짬뽕에 어우러진다.

여기에 깊은 맛을 더해줄 각종 해물까지 더해지면 40년의 세월 동안 쌓인 노하우가 가득 담긴 달인표 짬뽕이 완성된다.

이곳의 달인은 그동안 방송을 한사코 거부했지만, 제작진들의 끈질긴 노력 끝에 결국 비법을 공개하기로 흔쾌히 허락했다.

과연 처음으로 공개되는 40년 중식 노포의 짬뽕 비밀은 무엇일지 <생활의 달인> 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