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북일보 회장배 리더스아카데미 원우 골프대회 성황

15개팀 60명 참가 화합 한마당잔치
프로골퍼 최광수 특별 초청

제6회 전북일보 회장배 리더스아카데미 원우친선 골프대회가 지난 25일 고창컨트리클럽에서 15개팀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을 비롯 백성일 부사장, 서창원 이사와 고영호·권혁남 자문교수 그리고 특별초청으로 국내 최고의 프로골퍼 최광수 김선용씨가 초청돼 원우들과 함께 라운딩을 했다. 리더스아카데미 1기부터 5기 원우들도 모처럼 후배들이 주관한 행사에 적극 참가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기 조운관 유제영 이영실 김경회 원우, 2기 박찬신 회장 정진 곽의상 정회용 원우, 3기 이근재 백금철 박종세 김경수 신정철 손인락 한오경 원우, 5기 전영천 권오승 이동엽 배성기 이장호 장승환 한현호 조정권 이원영 김미숙 장선옥 이은희 원우와 골프아카데미 3기 이두연 원우 등이 참가해 6기 후배 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우의를 돈독하게 다졌다.

제6기 원우회(회장 강동오)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시종 원우들끼리 격의 없이 경기를 펼치면서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했다. 리더스아카데미 동문으로서의 공감대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오피니언 리더의 역량 강화하자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백성일 부사장 겸 리더스아카데미 원장은 축사를 통해 “1기부터 6기까지 원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된 모습을 보이면서 더할 나위없는 뿌듯함을 느낀다”면서 동문의식을 강조하고 “전북일보와 리더스아카데미 원우들이 항상 유대관계를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강동오 6기 회장은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원우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며 “명실공히 지역사회 최고의 인품을 갖춘 리더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한껏 더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15개팀 60명이 경기를 펼친 가운데 입상자는 최고타상 권오승 원우(5기), 다보기상 이근재 원우(3기), 다파상 김경회 원우(1기), 다버디상 박종세 원우(3기), 니어리스트 남자 이원영 원우(5기), 니어리스트 여자 한오경 원우(3기), 롱기스트 남자 심상표 원우(6기), 롱기스트 여자 이은희 원우(5기), 신페리오 준우승 백금철 원우(3기), 메달리스트 조운관 원우(1기,) 신페리오 우승 한상철 원우(6기)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행운권 추첨에서는 참가한 원우 모두에게 푸짐한 상품이 전달되면서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