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인 전북지구 JC 특우회 부회장이 지난 26일 군산 새만금 컨벤션 지스코홀에서 열린 제103차 임시총회에서 2020년 지구회장에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지난 2006년 진안 JC에 입회해 진안 회장과 전북지구 회장, 한국 JC 특별사업단본부장, 전북지구 특우회 기록포상위원장, 지구부회장, 한국 JC 특우회 사업보좌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 당선자 “전북지구 특우회의 내실화를 통해 한 걸음 더 도약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