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탄은행,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

전주연탄은행은 최근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이동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평화동 거주 노인 350여 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음악공연으로 즐거움을 선물했다.

전주연탄은행은 2015년 IBK기업은행으로부터 밥차를 기증받은 뒤 후원금으로 매년 1만7000명 이상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부식재료 후원자, 조리원, 봉사자, 재능기부자 등 80개 단체, 20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건강식을 제공했다.

윤국춘 전주연탄은행 대표는 “가난하기 때문에 도와주려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누는 것이다. 항상 수고해 주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