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문학작가회, '대한문단' 제15집 발간

초대시 이우림, 이향희 외 81인 수필·시·동화 수록

대한문학작가회(회장 이향희)가 발간하는 2019대한문학작가회선집 <대한문단> 의 제15집이 나왔다.

이향희 대한문학작가회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글을 쓴다는 것은 자아와 대상의 교감을 통해 삶의 애환과 시대상을 정의하며 문학으로 승화시키는 작업”이라며 “2019년 <대한문단> 제15집도 작가님들의 금낭가구 덕분에 빛나는 우리들의 보물단지가 됐다”고 인사했다.

이번 <대한문단> 15집에서는 대한문학을 통해 등단한 많은 작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회원 82명이 써낸 수필과 시 작품을 올렸다. 초대시에 이우림, 초대수필에 김길웅·김종·박영덕·지연희가 글을 냈다.

대한문학제 시상식,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선유도 문학기행, 대한문단 편집회의 모습이 담긴 화보도 소개했다.

김서종 대한문학 발행인은 “대한문학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지가 될 수 있도록 대한문학 출신 작가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