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이어져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유진섭 시장)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정읍성광교회(담임목사 김기철)는 10일 인재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 원을 기탁했다.

또 황토현권역 어울림센터 수탁 운영 단체인 황토현권역영농조합법인 (위원장 김호인)도 운영 수익금 지역사회 환원차원에서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정읍 구절초 축제에서 푸드트럭 카페를 운영한 ‘플레이스38’ 김성길 대표도 판매 수익금중 100만 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