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철 민주당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출판기념회

권희철 부위원장

제21대 총선 전북 정읍·고창 선거구 출마를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대책 특별위원회 권희철 부위원장이 펴낸 책 ‘민주당과 30-년’ 출판기념회가 지난 15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있었다.

코미디언 장 용 씨의 사회로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유성엽(정읍고창) 국회의원과 유진섭 정읍시장, 김생기 민선 5·6기 정읍시장, 전갑길 전 국회의원, 배우 한지일, 이호근 전 고창도의원, 정읍·고창 시·군의원, 시민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또 민주당 설훈·박광온 최고위원과 우원식 전 원내대표, 김부겸 국회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은 영상을 통해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권 부위원장의 저서 ‘민주당과 30-년’은 그의 성장기 에피소드와 비서관을 시작으로 30년의 현장 정치경험담및 정치적 소신과 국가관, 인구감소 등으로 자칫 소멸위기를 느끼고 있는 지방도시의 활성화 해법, 정읍·고창의 상생·연계 발전방안 등을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