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순정 시인이 첫 시집
<엄마들은 성자다>
(작가마을)를 펴냈다.
엄마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을 대변하는 사회 비판과 민초들의 아픔을 씨줄날줄로 엮었다.
배 시인은 “발품으로 세상을 담았다”며 “이 시집은 울음이다. 엄마의 울음이고, 민초들의 울음이다”고 했다.
시집은 1부 뿌리, 2부 자연, 3부 귀의, 4부 밥그릇, 5부 해원 등 205쪽으로 구성됐다.
배 시인은 경남 남해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았다. 26년간 보험설계사로 삶의 현장을 누비며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