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희망 품고…새만금, 미래로 뻗는다

전라북도의 꿈과 희망의 땅으로 불리는 새만금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군산과 부안을 잇는 새만금로가 환하게 빛나고 있다.

밝은 빛을 내뿜는 도로처럼 다가오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에는 전라북도와 전북도민에게 희망과 사랑이 가득 찬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