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용진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용옥)는 지난달 31일 소외계층 아동 30여명과 함께 전남 화순 일원으로 겨울방학캠프를 다녀왔다고 2일 밝혔다.
김용옥 센터장은 “소외계층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이번 캠프를 계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용진지역 아이들에게 많을 즐거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