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전 시·군은 오후 3시30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군산 거주 63세 여성 감염확진 판정됨에 따라 오후 4시부터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한편 전북도는 도내 주요 체육·문화·대외활동 취소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