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에 마스크와 모자 눌러 쓴 관광객들

전주시 최저기온이 -6℃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추위를 보인 5일 한옥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추위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