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해외 예술 명소를 탐방하고, 국제문화예술프로그램 및 레지던시, 해외연수 등 활동을 지원하는 예술인 국제교류지원 사업인 ‘예술배낭여행’ 참가자를 28일까지 공개 모집하고 있다.
5인(팀) 내외이며, 지원금액은 2600만 원이다.
‘예술배낭여행’은 지역예술인들의 국제교류를 지원하면서 동시대 예술 트렌드를 경험하고, 자발적 예술 역량강화 사업으로 예술인들의 새로운 자극과 영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