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4·15총선 특별취재단’ 운영

전북일보는 오는 4월 15일 21대 총선을 맞아 ‘4·15총선 특별취재단’을 구성, 운영합니다.

총선 특별취재단은 신속, 정확, 공정한 보도를 통해 다양하고 심층적인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유권자들의 올바른 판단과 선택을 돕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흑색선전 등 부정적인 선거풍토를 개선하고, 건전하고 건강한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이번 선거가 진정한 주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감시역할도 충실히 하겠습니다.

△단장=위병기 정치·경제 에디터

△본사=이강모·김세희·김윤정 천경석(정치부), 김진만·강인·최정규(사회부), 오세림·조현욱(사진부)

△지역=문정곤·이환규(군산), 엄철호·강정원(익산), 임장훈(정읍), 신기철·최명국(남원), 김재호(완주), 국승호(진안), 김효종(무주), 이재진(장수), 박정우(임실), 임남근(순창), 김성규(고창), 홍석현(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