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예비후보 "정읍고창 반드시 바꾸겠다"

윤준병 예비후보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9일 “정읍·고창 주민 여러분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제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정읍·고창지역구’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었다”며 “그간 예비후보로서 함께 민주당의 철학과 가치를 전파한 다른 후보에게도 감사드리며, 4.15.총선 승리를 향해 신발 끈을 조여 매고,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읍과 고창은 지난 10년 동안 발전이 미미했다”며 “서울시 35조 예산을 편성해 집행했던 저 는 ‘해결사 윤준병’이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민주당 자존감을 회복하겠다”며 “집권여당 민주당의 힘과 서울을 바꾼 윤준병의 능력으로 정읍과 고창을 반드시 바꾸겠”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돈이 되는 농어축산업의 육성, 일자리를 늘리는 전략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관광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또 10년 묵은 지역 현안 과제 해결, 노인, 여성, 청년, 다문화, 장애인 복지시스템 강화 등의 6대 정책을 중심으로 정읍·고창의 발전 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저는 문재인정부의 성공과 정읍·고창을 동반성장 시킬 수 있는 비전을 가진 준비된 후보”라며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해결사 윤준병’과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총선 특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