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우정청 산하 도내 읍면단위 우체국에서도 오늘(28일) 오후 2시부터 마스크 판매가 시작된다.
우체국은 우선 고령자 등 마스크 공급여건이 취약한 농촌지역부터 이뤄지며, 마스크 가격은 800원이다. 판매 수량은 1인당 5장으로 제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