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도 막지 못한 스승의 은혜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선생님을 만날 수 없었던 전주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스승의날을 하루 앞둔 14일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선생님께 전달하며 하루 빨리 다시 만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