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코로나19 지역전파 방지 주력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이 코로나19 지역 전파방지를 위해 전북혁신도시에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직무대행 최규성)가 코로나19 지역 전파방지를 위해 전북혁신도시 중심으로 총 20회의 방역활동을 마쳤다.

지난 3월부터 170여 명의 임원이 참여해 3달 동안 이어온 방역활동은 지방정부 주관의 ‘시민일제 소독의 날’ 인력 지원 협력 차 이루어졌다.

특히 다수의 사람들 손이 닿을 수 있는 버스승강장과 공공화장실, 공동생활시설과 어린이놀이터, 공원 벤치와 공공운동기구 등을 주요 방역 대상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