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13일 전북에는 시간당 30∼50㎜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1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70∼150㎜, 지리산과 덕유산 등에는 최고 200㎜의 비가 오겠다.
이번 비는 14일 낮까지 이어지고 남원·순창·고창 등 3개 시·군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국지적으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며 "저지대와 농경지의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