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기업마다 신규 인력 채용 부족과 확산 방지를 위해 취업 박람회 등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30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오랜만에 열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서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