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석 전주제일MJF 라이온스클럽 제44대회장이 지난 4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43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지구 박병익 총재와 정회용 제2부총재, 이상복 전 총재 등 300 여명이 참석했다.
한정석 신임 회장은 이날 봉사기금 100만원과 LCIF기금 2000달러 등을 국제라이온스협회에 기탁했다.
한회장은 “임기 동안 ‘함께하면 멀리 가고 행복해요’라는 주제로 클럽 활성화와 코로나19로 침체와 우울감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헌신봉사를 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