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나눔재단 2020년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기아 모닝)에 완주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종화)가 선정됐다.
완주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는 블랙박스가 장착된 기아 모닝 1대가 지원됐다. 지원차량의 안전한 운행과 관리를 위해 안전교육, 경정비, 타이어 교체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한국타이어 나눔재단 사업에는 977개 기관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외부전문가 심사를 통해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총 50개 기관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