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전북도당(위원장 김경민)은 22일 도당 신임 사무처장에 조형철 전 도의원을 임명하고 8월 중 도당 운영위와 당무위를 정비하는 등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도당은 4·15총선 패배 후 당을 정비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과정에 조 처장을 적임자로 판단했다.
조형철 신임 사무처장은 “민주당 독주의 전북 정치 구도에서 대통령 공약이행율이 타 시·도에 비해 현저히 낮은 상황을 극복하고 전북의 각종 현안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내고 전북 몫을 찾는데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