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PC방

26일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PC방과 노래방, 뷔페 등 고위험 시설에 집합 금지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전주의 한 PC방에서 업주가 텅 빈 매장을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