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117번째 확진자로, 자가격리 중에 증상이 발현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전주시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주의 한 주간보호센터에 근무하는 A씨는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11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웃음치료사로 알려진 110번 확진자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전주 시내 3곳의 주간보호센터에서 강의를 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A씨는 이 과정에서 접촉자(15일)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는 전북대병원 음압격리병상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보건당국은 A씨 자택 소독을 실시하고 접촉자 검사실시 및 자가격리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