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회장 류광수)는 6일 익산시를 방문해 환경친화도시 푸른익산 만들기에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위한 시민의 숲 조성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류광수 회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50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하고 28만 시민의 적극적 솔선 참여에 힘을 보태고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