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완주’님을 기다립니다"

완주군, 이름 ‘완주’ 명예군민으로…27일까지 모집

전북도지사를 지낸 ‘김완주’ 전 도지사가 완주군 명예 군민이 될 수 있을까. 완주군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완주군 지명인 ‘완주’를 이름으로 사용하는 국민을 ‘명예 완주군민’으로 선정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13일 완주군은 ‘완주’라는 이름에 대한 자긍심과 명예를 높이고, 완주군 관광지 및 지역자원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완주’를 이름으로 사용하는 국민들의 신청 받아 완주군 명예군민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전국 ‘완주’씨들의 명예 완주군민 신청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주민등록상 이름이 ‘완주’로 등재된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의 하에 신청할 수 있다.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기념패를 증정하고, 완주의 대표 관광프로그램 및 축제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2021~2022년 완주 방문의 해 프로그램 참여 등 명예 군민으로서 완주군과의 즐겁고 발전적인 소통 등에 참여하게 된다.

완주씨가 완주 명예군민으로 참여하고 싶다면, 군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