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플라스틱, 화장지로 교환

완주군 연말까지 한시적 운영

완주군이 코로나19 비대면 활동 영향으로 사용이 늘어난 배달용기 및 1회용 플라스틱컵 등 폐기물을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완주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음식 등 배달 수요가 증가하면서 1회용 포장 용기 쓰레기가 급증, 재활용 선별 및 처리가 어렵고 종량제 쓰레기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주민이 사용한 큰 배달용기 10개나 작은 크기의 배달용기 또는 1회용 플라스틱 컵 30개를 모아오면 화장지 2롤로 교환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환 대상 용기는 깨끗이 세척된 상태, 재활용 마크가 표시된 용기에 한정되며 읍면사무소에서 교환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