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여성소비자연합이 지난 7일 진행한 전북 초등학생 소비자경제 퀴즈 대회에서 전주 인봉초 5학년 문유하 학생이 골든벨을 울렸다.
소비자 경제퀴즈대회는 전북지역 초등생을 대상으로 소비·경제를 친근하고 재미있는 놀이와 체험방식으로 교육에 접근하기 위해 퀴즈대회 진행됐다.
도내 각 초등학교 학생대표 40명이 출전해 지식을 겨뤘다.
시상은 다음달 1일 전북소비자의 날 기념식 때 전북도교육감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