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도심 BMW 화재 등...

[부안군 계화면 주택화재]

112911시에 부안군 계화면 의복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로 조립식 판넬조 칼라강판 지붕 11(59.4)이 전소되고

인근주택 326.4소실 및 가재도구가 다수소실되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번 화재로 2,651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전주 도심 BMW화재]

28일 밤 8시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에서는

BMW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5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 휘발유 냄새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