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전북지방병무청장이 5일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를 했다.
이날 참배는 신축년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자 진행됐다.
이영희 청장은 “신축년 올해에도 전 직원이 소통과 화합으로 즐거운 직장을 만들고,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국민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