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저소득층 아동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드림스타트 다음 달까지 사례관리 아동 전수조사

김제시 드림스타트는 다음 달 24일까지 사례관리 대상 아동 발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취약계층(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0세~만12세 이하 (초등학생 이하) 680명 아동의 가정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 할 계획이다.

특히, 대상 아동들이 12세 미만으로 의사 표현이 능숙하지 못한 점을 감안, 가정 내의 방임·학대 등에 대해 면밀하고 신중하게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그뿐만 아니라 아동 문제·욕구를 정확히 파악하여 교육, 문화, 복지, 건강, 영양 등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720명의 저소득층 아동 전수조사를 통하여 243명의 사례관리대상 아동을 발굴해 집중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연계 등 29개의 맞춤형 자체개발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했다.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조사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가정에서의 아동들의 생활에 대해 좀 더 철저하게 조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