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가래떡 뽑는 손길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뒀지만 코로나19로 가족들 조차 만나기 힘든 설을 맞은 4일 전주시 서신동의 한 떡집에서 떡국용 떡을 만드느라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