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엔드림(대표 장진철)이 지난 5일 전주 서서학동 노인일자리센터(회장 유두석)에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다.
장진철 대표는 “지역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정을 나눈다”고 했다.
엔드림은 평생교육원과 돌봄교실 운영, 사회적일자리 창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종합교육위탁 서비스, 교육복지사업 등을 펼치고 있는 전북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