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소방서(서장 제태환) 운주여성의용소방대, 완주 산악전문의용소방대, 구이 남·여의용소방대 등 총 65명의 의용소방대원은 지난 주말 운주면 행정복지센터, 대둔산호텔, 구이 면사무소 등 다중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지역 사회 차단 방역 활동을 벌였다.
대원들은 다수의 사람이 접촉하는 곳을 꼼꼼히 소독약으로 닦아내고, 방역분무기로 바닥을 소독하는 한편, 주민 마스크 착용, 30초 손 씻기, 생활 속 거리두기 생활수칙 안내 등 홍보활동을 했다.
최순례 운주여성의소대장, 문승규 산악전문의소대장, 이진영·왕유화 구이 남·여의용소방대장은 “코로나19로 대대적으로 모든 국민이 힘든 시기에 방역활동이 전염병 확산을 막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