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신임 사장에 박지현(67) 전 부사장이 임명 됐다.
24일 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박 신임 사장은 25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3년이다.
지난해 12월 모집공모에 응시한 박 시장은 경영자로서의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조직관리 능력 등을 인정받아 전기안전공사 사장에 선임됐다.
박 신임 사장은 1954년생으로 김제 출신이며 원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광운대대학원에서 전자정보통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공사에 지난 1978년 입사한 뒤 경기지역본부장과 안전정책처장, 경영기획처장, 기술이사(부사장 겸직)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뒤 지난 2015년 3월 퇴임했다.
한편 조성완 현 사장은 24일 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