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직위 공석, 팀 신설 등으로 승진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16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국장급 이하 승진 내정자 9명을 공개했다.
수소경제탄소산업과 심규문 과장이 4급 서기관으로 승진했고, 중소기업과 이기영 팀장이 5급 사무관으로 승진 내정됐다. 또한 6급 3명과 7급 2명, 8급 2명 등이 포함됐다.
◇승진 내정자
△행정 4급 수소경제탄소산업과 심규문 △행정 5급 중소기업과 이기영 △행정 6급 교통안전과 김경미, 생태도시계획과 김진숙, 통합돌봄과 강부진 △행정 7급 생활복지과 유지윤, 기획예산과 형소진 △행정 8급 스마트시티과 이두홍, 총무과 조성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