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민 국화분재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화분재 재배교육이 본격 시작됐다.
익산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 국화실습교육장에서 국화연구회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시민 국화분재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화분재 재배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2회씩 총 18회에 걸쳐 열리는 국화분재 재배교육은 국화분재묘 분양과 수형잡기 이론, 실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초보자도 쉽게 배워 우수한 작품을 키울수 있도록 기초이론과 현장실습교육 등도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류숙희 기술보급과장은 “국화를 직접 손으로 만지며 삽목에서부터 활짝 핀 국화를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국화분재 재배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일석이조의 원예치료 효과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 80여명으로 구성된 익산 국화연구회는 지난 2008년 설립돼 매년 국화분재 재배교육 참여를 통해 가을에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