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생태탕..vs 생떼탕..' 내곡동 탕 공방으로...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박영선, 오세훈 내곡동 땅 셀프보상 의혹 공방

측량현장 방문 존재 의식 없다

생태탕집 방문 생떼탕 끓이나 선그라스 

재보궐 d-2 서울 부산 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