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의장 김재천)은 지난 15일 ‘전북 현대 상용차 위기극복 범군민 캠페인’을 봉동읍 일대에서 실시했다.
완주군의회는 지난달부터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완주본부(본부장 김종년) 등과 함께코로나19 장기화로 상용차 수요가 급감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및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