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이사장 이상익)는 2021년 4월의 자랑스러운 청소년으로 이하늘(미장초 6)·구예원(마한초 6)·이승민(삼천초 6) 학생 등 3명을 선발하고 표창패와 상품을 전달했다.
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는 이들 학생이 평소 학교와 가정생활에서 일일선 기록장을 사용하면서 질서·배려·나눔의 3대 덕목을 실천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부모에게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친구들과 우애하는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으로 선정됐다.
이상익 이사장은 “올해도 일일선 행복동산(기록장)과 어린이 인성보감을 보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심화로 중단됐던 논술대회와 인성의 날 사업의 대체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어린이 인성 함양을 위해 힘써주신 전북 교육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