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김제전력지사 사회봉사단은 지난 4일 노사합동으로 김제 꿈의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어린이날 선물로 도서책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인 ‘러브펀드’ 기금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재택학습이 많아진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보다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 도서책 60여권을 후원했다.
사회봉사단은 다가올 어버이날에도 김제지역 복지관에 기념품 지급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