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회장 오균호)는 12일 새마을회관에서 고창군새마을부녀회(회장 문원애)주관으로 행복의반찬꾸러미 나눔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표명섭 협의회장과 남두순 문고회장, 14개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만 거주중인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300세대에 기본적인 김치와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