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새마을회 새마을문고정읍시지회, 생명살림운동 일환으로 양삼(케냐프)식재 행사

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 새마을문고 정읍시지회(회장 손경호)는 최근 양삼(케냐프) 식재 행사를 갖고 새마을운동 대전환으로 추진했던 생명살림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학구 회장과 새마을문고 정읍시지회 손경호 회장, 임장훈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및 읍면동 분회장등 20여명은 정읍시 초산동 소재 100여평의 텃밭에 양삼(케냐프) 씨앗을 뿌리고 기후변화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인식하고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것을 다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중앙회는 기후위기 극복과 환경오염 해결을 위한 실천과제로 1건(유기농 태양광 건설) 2식(나무와 양삼 식재) 3감(에너지 절약, 비닐과 플라스틱줄이기, 수입육고기 감축) 생명살림 1·2·3운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