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지역경제 일자리 사업으로 숨통 튼다

시, 희망근로 참여자 66명 추가모집
내달 1일부터 행정업무 지원 사업

김제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희망근로 지원사업(지역활력플러스 일자리사업)에 참여자 66명을 오는 28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실업자 및 무급휴직자 등의 시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참여 자격은 시민들의 사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만 65세 미만에서 참만 70세 미만의 근로 능력자로 확대했다.

선발된 인원은 내달 1일부터 백신 예방접종센터 행정 지원과 보건소 발열 체크 및 확진자 동선 방역소독, 모악산 도립공원과 같은 공공 휴식공간 개선사업 및 행정업무 공공지원 등의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사업 신청서와 개인정보 정보제공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장기간 지역경제가 침체된 만큼 시민들이 많이 지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에 추가적으로 모집을 실시하는 희망근로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하반기에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