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아·태 마스터스 대회 운영 간담회 참석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장은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와 관련, 지난 24일 조직위 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했다.

김 의장은 완주군에 배정된 배구와 파크골프 운영에 대해 조직위 관계자들과 논의하고,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하고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는 2023년 5월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전북 14개 시군 44개소에서 모두 26개 종목 경기가 진행된다. 완주군 내에서는 배구(우석대체육관)와 파크골프(생강골파크골프장)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