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제54대 남지방장(정읍·고창·남원 관할)에 김녕이(현대모비스 부품점 (주)정대 대표) 정읍 하나로클럽 와이즈가 취임했다.
정읍사웨딩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전북지구 63대 길보분 총재, 제53대 박상선 이임지방장 및 정읍·고창·남원지역 클럽 임원등 150여명이 참석해 2022년에 100주년을 맞는 국제와이즈맨 위상을 높이고 봉사로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했다.
김녕이 남지방장은 “남지방 관할 10개 클럽 와이즈님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이를토대로 신뢰와 믿음으로 발전하는 남지방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