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8일 오후 6시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62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전북2280번(익산462번)은 50대로, 동네 의원 관련 확진자인 전북2230번(익산440번)의 가족 접촉자다.
지난 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가래 증상으로 8일 재검을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